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서두봉(뽈라구) 1 2742 2013.05.01 17:03 한달전부터 준비하고 기대하던 교회 성도님들과 부흥호를 다녀왔습니다. 이모님이 주신 우럭회와 저희가 잡은 우럭으로 맛난 회덮밥과 매운탕을 잘 먹고 즐기고 오늘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도움주신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