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째주에 두가족 모두 9명이 즐거운 하루를 보낸 부흥호좌대...

인천에서 새벽 4시반에 출발하여 첫배로 들어간 부흥호 시설도 깨끗하고 숯불까지 피워주시는 선장님! 짱입니다.

삼겹살도 맛있게 먹고 고기도 많이 잡고 ...  아이들은  배낚시보다 훨씬 재밌다고 하네요.. 다음에 또가자고 합니다. 

철수할때 아이들 배구경도 시켜주시고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11일쯤 다시 부흥호로 고고씽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