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물고기 퍼 주고도 남는 게 있나, 싶을 정도로 잘 잡히더군요.
덕분에 즐거운 손맛을 톡톡히 봤습니다.

바다좌대 방문을 5회 이상 했지만, 이번처럼 만족스러운 적은 처음이었어요.
시설도 깔끔하고 안전해서 아이랑 같이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서울서는 좀 거리가 있는 편이지만, 시간을 내서 또 가고 싶네요.
선장님 기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