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짜증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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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짜증 났습니다.

꽝조사 1 2354
1. 부흥호 자주 갑니다.

  입어량도 많고 서비스 방류도 많아서 자주 갔었습니다. 지난 주말에 갔다가 나름 개인 최대 기록 세우고 왔습니다.

  그전까지는 기껏 대여섯마리 잡는 정도...

  우연히 앉은 자리가 대박 자리인지 운이 좋았는지 모르겠지만 1차 2차 때까지는 넣으면 나오는 수준 이었습니다.

  단지 뒤늦게 오신 분이 내발 앞에 찌를 던지시는 통에 던질곳이 없어져버렸습니다.

 의자가 있는 2호지?? 한쪽에 앉았고 뒤늦게 오신분은 호지와 호지 사이 통로에서 서서 하셨습니다.

 맘에 드는 자리 앉으려고 새벽같이 일어 나서 첫배 타고 들어 간건데 늦으막히 오셔서 좀 잡히는거 보셨는지 내 발앞에 주구장창 찌를

 내리시더군요.  나중엔 가족분들이 모조리 총출동 하셨습니다. 한소리 하려다가 쉴려고 온건데 그러고 싶지 않아서 걍 참고 말았지만,

 결국 던질곳이 없어서 중간에 이리저리 던지다가 짜중나서 일찍 접어 버렸습니다.

 이럴땐 사장님께 문의를 해야 하나요? 아니면 손님끼리 알아서 해야 하나요?

  2. 초등생 입어식과 자연식 요금이 각각 궁금 합니다.
답변
관리자  
부흥호좌대는  호지간  이동이  자유로워서  간혹 발생하는 일입니다
이동은  자유롭더라도  다른분께 피해 안주는  한도에서만  이동이  허락됩니다
이런일이  생기면  꼭  저한테  말씀해주세요..
먼저  오신분들이  피해보지  않도록  조치 하겠습니다
초등  입어신2만원  입장 1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