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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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고 갑니다.

신해용 1 1490
5월 5일 기억 하실런지 모르겠으나 거업네 못잡는 부부 입니다.
채비도 손봐주시고 오고 가며 계속 챙겨주셔 감사합니다.
입어 타이밍에 낚시줄 엉키고 ㅋㅋ 아주 재미 있었네요 ㅎ
오죽 안쓰러웠으면 사장님이 회 좀 맛보시라 주시고 ㅠㅠ
감사했어요 잼나게 놀다 갑니다 ㅎ
답변
관리자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휴 보내셔요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