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심적인 행동.
김주현
1
1882
2020.08.30 20:58
주말 부흥호를 자주 가는데요.
비양심적으로 낚시하시는분들 제제좀 해주세요.
낚시대는 입어식 1인 1대아닌가요.
여기저기 낚시대 걸어놓고 다시 낚시대하나 들고 여기저기로 낚시대 던지시는 분들 ..
자리비어놓으니 입질후 여기저기 원줄 꼬이고요.
아이들 데리고 와서는 초등학생 요금 결재하고 낚시는 성인들이 낚시대 여러대로 낚시하고 입어식에 자연식에 아주 낚시대를 여기저기 박아놓으니 옆에서 같이 낚시하는 1인 1대로 낚시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아이들까지 낚시대를 4대를 던져서 우럭들을 잡아 내더니 입어료 받을때는 애들은 낚시를 안한다고도 하고.
초등학생 요금으로 낚시는 성인들이 낚시대를 하는것 밖에 안되는 것이지요.
주말 잠김찌도 사용하고 코너쪽 자리 들어가서는 크로스로 캐스팅해서 중앙쪽 코너쪽 다 입질 보시는분들..
선장님과도 아주 친근하게 이야기도 하시던데요.
이런분들이 대부분 선장님 자리 비우시는 시간대에는 비양심이 일상인것 같습니다.
말들은 성인군자지만 하는 행동들은 비양심에 추잡하기까지 합니다.
코너쪽 자리 잡고있으면 코너 그물망 쳐놓은곳에서 낚시대 던지시고 입질오면 원줄 엉켜서 줄풀다 열만 받습니다.
3호지에 방류하면 3호지에 낚시대 던지고 1호지에 다시 방류하면 다시 1호지로가서 방류때 낚시대 던지고 방류때는 호지 이동이 안되는것으로 아는데요.
이런점들은 지켜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호지별로 인원에 맞게끔 방류도 해주실거로 아는데요.
방류후 여기저기 다니시면서 잡는것은 해당 호지에서 이동하지 않고 낚시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합리한 비양심적인 행동일겁니다.
매번 갈때마다 느끼는점들이고요.
매주 자주 오시는 분들일수록 선장님과도 친근하게 대화도 하지만 이런 분들이 더욱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부부끼리 오시는분들 이분들 정말 욕나옵니다.
좌대낚시가 한곳에서 하지않고 여기저기 쑤실수 있지만 방류타임 시간은 호지 이동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두마리 나오면 바로 옆에 찌를 붙이시는 아줌마들 정말 진상들 입니다.
이렇게 주변에서 낚시를 한다면 누가 질서를 지키고 규칙과 규정을 지키면서 낚시를 하겠습니까.
인기가 많아서 많은분들이 부흥호를 갑니다.
새벽부터 줄도 서지요.
선착장에서 줄서는 의미도 부흥호에 내릴때는 의미도 없습니다.
먼저 내리려고 뱃머리에 앉아서 버티는분들.
들어오지도 않은 일행들 자리까지 미리 잡아놓고 낚시대는 몇대씩 던져놓고 순서에 의해서 배에 탑승을 했다면 순서에 맞게 배에서 내리고 자리도 순서에 맞게 잡는것이 올바른것 아닐까요.
선장님은 수년간 좌대를 운영하시면서 이런일들을 주기적으로 많이도보고 들으셨을 거라 생각 합니다.
운영하시는 입장에서 애로 사항도 많으시겠지만 규칙이 있다면 지켜야 하는게 맞을 겁니다.
첫배 출발전에 줄서신 순서데로 내리시고 자리도 줄선 순서데로 자리를 잡으라고 선착장에서 출발전에 한말씀 해주시면 어떨까요.
매주 오는분들이 첫배나 두번째 배들을 많이 타는것으로 보이기에 몇주 정도만 이렇게 이야기 해주신다면 금방 정착이 될것으로 생각 합니다.
규칙과 규정을 깨기 시작하면 올바르게 지키려는 사람들은 상실감을 느끼게되고 이런일들은 부흥호를 찾지않는 이유도 될것 입니다.
단골이란것은 내 양심을 지키고 해당 업체에 피해주지않고 부끄럽지 않게 낚시를 즐기는것이 진정한 단골 손님일겁니다.
선장님께서도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이런 부분들은 더욱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매주 오는 단골 손님이 어쩌다 오시는 손님들에게는 안좋은 인상으로 남아서 다시는 부흥호를 오고싶지 않은 그런곳으로 생각하지 않게 부탁드려 봅니다.
비양심적으로 낚시하시는분들 제제좀 해주세요.
낚시대는 입어식 1인 1대아닌가요.
여기저기 낚시대 걸어놓고 다시 낚시대하나 들고 여기저기로 낚시대 던지시는 분들 ..
자리비어놓으니 입질후 여기저기 원줄 꼬이고요.
아이들 데리고 와서는 초등학생 요금 결재하고 낚시는 성인들이 낚시대 여러대로 낚시하고 입어식에 자연식에 아주 낚시대를 여기저기 박아놓으니 옆에서 같이 낚시하는 1인 1대로 낚시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아이들까지 낚시대를 4대를 던져서 우럭들을 잡아 내더니 입어료 받을때는 애들은 낚시를 안한다고도 하고.
초등학생 요금으로 낚시는 성인들이 낚시대를 하는것 밖에 안되는 것이지요.
주말 잠김찌도 사용하고 코너쪽 자리 들어가서는 크로스로 캐스팅해서 중앙쪽 코너쪽 다 입질 보시는분들..
선장님과도 아주 친근하게 이야기도 하시던데요.
이런분들이 대부분 선장님 자리 비우시는 시간대에는 비양심이 일상인것 같습니다.
말들은 성인군자지만 하는 행동들은 비양심에 추잡하기까지 합니다.
코너쪽 자리 잡고있으면 코너 그물망 쳐놓은곳에서 낚시대 던지시고 입질오면 원줄 엉켜서 줄풀다 열만 받습니다.
3호지에 방류하면 3호지에 낚시대 던지고 1호지에 다시 방류하면 다시 1호지로가서 방류때 낚시대 던지고 방류때는 호지 이동이 안되는것으로 아는데요.
이런점들은 지켜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호지별로 인원에 맞게끔 방류도 해주실거로 아는데요.
방류후 여기저기 다니시면서 잡는것은 해당 호지에서 이동하지 않고 낚시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합리한 비양심적인 행동일겁니다.
매번 갈때마다 느끼는점들이고요.
매주 자주 오시는 분들일수록 선장님과도 친근하게 대화도 하지만 이런 분들이 더욱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부부끼리 오시는분들 이분들 정말 욕나옵니다.
좌대낚시가 한곳에서 하지않고 여기저기 쑤실수 있지만 방류타임 시간은 호지 이동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두마리 나오면 바로 옆에 찌를 붙이시는 아줌마들 정말 진상들 입니다.
이렇게 주변에서 낚시를 한다면 누가 질서를 지키고 규칙과 규정을 지키면서 낚시를 하겠습니까.
인기가 많아서 많은분들이 부흥호를 갑니다.
새벽부터 줄도 서지요.
선착장에서 줄서는 의미도 부흥호에 내릴때는 의미도 없습니다.
먼저 내리려고 뱃머리에 앉아서 버티는분들.
들어오지도 않은 일행들 자리까지 미리 잡아놓고 낚시대는 몇대씩 던져놓고 순서에 의해서 배에 탑승을 했다면 순서에 맞게 배에서 내리고 자리도 순서에 맞게 잡는것이 올바른것 아닐까요.
선장님은 수년간 좌대를 운영하시면서 이런일들을 주기적으로 많이도보고 들으셨을 거라 생각 합니다.
운영하시는 입장에서 애로 사항도 많으시겠지만 규칙이 있다면 지켜야 하는게 맞을 겁니다.
첫배 출발전에 줄서신 순서데로 내리시고 자리도 줄선 순서데로 자리를 잡으라고 선착장에서 출발전에 한말씀 해주시면 어떨까요.
매주 오는분들이 첫배나 두번째 배들을 많이 타는것으로 보이기에 몇주 정도만 이렇게 이야기 해주신다면 금방 정착이 될것으로 생각 합니다.
규칙과 규정을 깨기 시작하면 올바르게 지키려는 사람들은 상실감을 느끼게되고 이런일들은 부흥호를 찾지않는 이유도 될것 입니다.
단골이란것은 내 양심을 지키고 해당 업체에 피해주지않고 부끄럽지 않게 낚시를 즐기는것이 진정한 단골 손님일겁니다.
선장님께서도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이런 부분들은 더욱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매주 오는 단골 손님이 어쩌다 오시는 손님들에게는 안좋은 인상으로 남아서 다시는 부흥호를 오고싶지 않은 그런곳으로 생각하지 않게 부탁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