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놀고 갑니다.
신해용
1
1821
2018.05.05 13:55
5월 5일 기억 하실런지 모르겠으나 거업네 못잡는 부부 입니다.
채비도 손봐주시고 오고 가며 계속 챙겨주셔 감사합니다.
입어 타이밍에 낚시줄 엉키고 ㅋㅋ 아주 재미 있었네요 ㅎ
오죽 안쓰러웠으면 사장님이 회 좀 맛보시라 주시고 ㅠㅠ
감사했어요 잼나게 놀다 갑니다 ㅎ
채비도 손봐주시고 오고 가며 계속 챙겨주셔 감사합니다.
입어 타이밍에 낚시줄 엉키고 ㅋㅋ 아주 재미 있었네요 ㅎ
오죽 안쓰러웠으면 사장님이 회 좀 맛보시라 주시고 ㅠㅠ
감사했어요 잼나게 놀다 갑니다 ㅎ